User talk:Samhanin/Archi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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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ere, would you be interested in a paid job offer for a private design. It would be similar to the flags, emblems and graphic you already do. A creative paid opportunity. Please send me your email if you'd be interested. Thanks. — Preceding unsigned comment was added by 148.252.243.94 (talk) 20:26, 4 July 2021 (UTC)[reply]

Hello, yes I am. Please send an email with your portfolio to gaudihimself@gmail.com Thanks. 92.186.130.246 20:27, 21 December 2021 (UTC)[reply]

Hello[edit]

Could you please digitalize this? or maybe some of those. Thanks in advance. Georgiano (talk) 00:08, 18 February 2019 (UTC)[reply]

Hmm... Can you give me a better quality image? I can't refer to this image. -- Samhanin (talk) 09:44, 18 February 2019 (UTC)[reply]
What about this?Georgiano (talk) 16:24, 18 February 2019 (UTC)[reply]
I drew a simple drawing, Is this form correct? -- Samhanin (talk) 06:44, 19 February 2019 (UTC)[reply]

Sure, it look greatGeorgiano (talk) 12:03, 19 February 2019 (UTC)[reply]

I completed this image.--Samhanin (talk) 14:02, 20 February 2019 (UTC)[reply]
Great work! Thanks you a lot. --Georgiano (talk) 14:32, 20 February 2019 (UTC)[reply]
My pleasure.  : ) --Samhanin (talk) 16:34, 20 February 2019 (UTC)[reply]

Coat of arms of Nedics Serbia[edit]

Give credit where credit's due. You just took the Coat of Arms that I've made completely from scratch, and converted it into SVG. And on top of that, you wrote that you're the original author. Not fair and a pretty crappy thing to do, mate. --WikiNameBaks (talk) 20:23, 18 February 2019 (UTC)[reply]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at_of_Arms_of_Nedics_Serbia.png

Hi, WikiNameBaks. Ok, I understand. I revised the label of the 'Author'. Link -- Samhanin (talk) 06:24, 19 February 2019 (UTC)[reply]

File:Coat of arms of Neutral Moresnet.svg[edit]

Hello Samhanin, For the 100 year old of the Treaty of Versailles we are designing a project together with all communities around the former border Belgium - Prussia. The project is not commercial, it will cost us more money. It runs until May 2020. I develop a logo that consists of the coats of arms of the three states (Belgium, Prussia and Neutral Moresnet). Would you agree with a use. Unfortunately, it is not possible to note the author. Many thanks for your response. --LeFagnard (talk) 22:32, 28 February 2019 (UTC)[reply]

@LeFagnard: Hello, LeFagnard. I'm sorry for the delay response. Ok, you can use it. I hope your project will succeed. -- Samhanin (talk) 12:29, 24 March 2019 (UTC)[reply]

Quality Image Promotion[edit]

Your image has been reviewed and promoted

Congratulations! Coat of arms of the Kingdom of Galicia and Lodomeria.svg, which was produced by you, was reviewed and has now been promoted to Quality Imag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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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 Good quality. --Eatcha 04:19, 25 April 20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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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Coat of arms of Poland under Russian rule.svg, which was produced by you, was reviewed and has now been promoted to Quality Imag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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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 Good quality. --Eatcha 04:20, 25 April 20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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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Cbot (talk) 05:31, 27 April 2019 (UTC)[reply]

Quality Image Promotion[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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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Seal of the Government-General of Warsaw.svg, which was produced by you, was reviewed and has now been promoted to Quality Imag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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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 Good quality. --Poco a poco 16:14, 27 April 20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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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Cbot (talk) 05:28, 30 April 2019 (UTC)[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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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 Good quality. --Eatcha 16:58, 30 April 20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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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Cbot (talk) 05:31, 3 May 2019 (UTC)[reply]

됴션국 동학군·의병군 군긔[edit]

됴션국 동학군·의병군 군긔라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전주역사박물관에 회원가입해서 들어가보니 해당 자료에 대한 설명은

태극기와 동학농민군의 군기가 함께 그려진 이 유물은 고종 31년(1894) 소위 제 2차 동학농민혁명 때 농민군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보인다. 군기에 보이는 별에서 당시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혁명을 일으켰던 농민들의 여망을 읽을 수 있다.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제 2차 봉기는 일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외세창의(反外勢倡義)의 기치를 내 건 항쟁이었다.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예전에 동학농민운동과 관련된 깃발을 만드셨던 것 같은데 흥미로워 보여 소개해드립니다.--고려 (talk) 06:42, 4 May 2019 (UTC)[reply]

안녕하세요, 고려님.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요즘 개인사정상 접속이 불규칙해서 답변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일단 흥미로운 자료 제공 감사합니다. 제공해주신 도안 자체는 간단해서 색 배치만 알 수 있다면 어떻게 바로 만들어 보겠는데 혹시 홈페이지에 색 배치에 대해서는 따로 안적혀있었는지요? -- Samhanin (talk) 08:41, 6 May 2019 (UTC)[reply]
아쉽게도 색 배치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고려 (talk) 14:08, 6 May 2019 (UTC)[reply]

Quality Image Promotion[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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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Coat of arms of the Kraków Uprising.svg, which was produced by you, was reviewed and has now been promoted to Quality Imag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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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 Good quality. --MB-one 10:39, 12 May 20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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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Cbot (talk) 05:23, 15 May 2019 (UTC)[reply]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오늘날 외교부)가 제작한 태극기입니다.[edit]

조선의 외교담당기구인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Corean Foreign Office’)이 제작하여 각국 공사 혹은 영사에게 필요할 경우 사용하라고 제공한 총천연색의 ‘조선국기(Corean National Flag)’이며, 1884년 6월 10일자로 조선주재 영국총영사 애스턴이 조선주재 영국 공사 겸 주청 영국공사 파크스에게 보낸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정부기관이 사용하라고 보낸 깃발이 공신력 잇어보여 제작하시면 어떨까 싶어 말씀드려봅니다.--고려 (talk) 02:45, 30 June 2019 (UTC)[reply]

안녕하세요, 고려님. 언제나 좋은 자료제공 감사합니다. 링크해주신 태극기는 빠른 시일내에 한번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amhanin (talk) 02:53, 30 June 2019 (UTC)[reply]
이 사진이 더 크긴 한데 이건 색이 잘 안보여서 이걸 도안으로하고 색은 저걸 참고하는게 어덜가 시퍼요--고려 (talk) 03:46, 30 June 2019 (UTC)[reply]
이게 가장 색이 잘보이는 것 같기도 한듯--고려 (talk) 06:30, 1 July 2019 (UTC)[reply]
만들었습니다. --Samhanin (talk) 07:05, 1 July 2019 (UTC)[reply]

태극기[edit]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으로 헤르만 산더(1868~1945년)는 보병 중위 신분으로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하던 중 1906년 3월 대한제국을 방문하여 많은 사진을 남겼고, 특히 '하은'이라는 호를 가진 조선 화가에게 부탁하여 그림을 받았다고 합니다.--고려 (talk) 08:57, 2 July 2019 (UTC)[reply]

조선 말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고광순(1848~1907)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不遠復 글자가 수놓아져 있어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하여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합니다.--고려 (talk) 09:20, 2 July 2019 (UTC)[reply]

1919년 4월 16일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시위 행진할 때 사용한 태극기--고려 (talk) 09:27, 2 July 2019 (UTC)[reply]

안중근 단지혈서 엽서에서 나오는 대한독립 태극기입니다. 다만 이 자료는 좀 작으니 웹서핑 더 해보셔서 더 큰 자료로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고려 (talk) 09:53, 2 July 2019 (UTC)[reply]

전에 말씀하신 고종 황제의 깃발 만들어보았습니다. --Samhanin (talk) 06:09, 13 August 2019 (UTC)[reply]

근데 문위우표에 나오는 태극은[edit]

조선에는 인쇄 시설이 없었으므로 일본에 우표 인쇄를 의뢰하였다. 그것을 일본에서 임의로 수정하여 태극기의 태극문을 주돈이의 음양 태극장으로 바꾸어 버린다. 라고 하는데 그래도 상징으로의미가 잇을까요?--고려 (talk) 09:11, 8 July 2019 (UTC)[reply]

근대국가의 ‘ 국기( 國旗)’ 라는 시각문화 - 개항과 대한제국기 태극기를 중심으로 이 논문 조은것 같습니다. --고려 (talk) 09:39, 8 July 2019 (UTC)[reply]

'조선에는 인쇄 시설이 없었으므로 일본에 우표 인쇄를 의뢰하였다. 그것을 일본에서 임의로 수정하여 태극기의 태극문을 주돈이의 음양 태극장으로 바꾸어 버린다.' 이 말이 아래 말씀하신 '국기라는 시각문화' 논문에 나오는 건지요? 맞다면 몇페이지에 나오는 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 문양을 선택한 건 문위 우표 외에도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일단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글귀가 신경쓰이긴 하네요. 우선 해당 글귀의 레퍼런스를 확실히 알고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mhanin (talk) 22:38, 8 July 2019 (UTC)[reply]
아 급하게 적었네요. 그냥 저 논문은 태극기 관련입니다. 제가 소개 못한 다양한 태극기가 저 논문에 있길래 소개한건데 위에 적을걸 여기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문구는 위키백과 문위우표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그 곳의 출처에 내요이 있을거 같은데 너무 성급했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개화기 우표문양 연구라는 논문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1884년에 발행된 5종(3종 미발행)의 ‘문위우표(文位郵票)’와 1895년에 발행된 4종의 ‘태극우표(太極郵票)’가 있다. 태극우표는 1897년 조선의 국호가 대한제국으로 바뀌자 ‘대한’자를 가쇄한 4종의 ‘대한가쇄우표(大韓加刷郵票)’와 액면가를 바꾼 3종의 ‘일자첨쇄우표(一字添刷郵票)’로 재발행됐다. 1900년~1901년에는 11종의 ‘이화우표(李花郵票)’가 선보였고 이때 기존의 태극우표에 새 화폐단위를 가쇄한 4종의 ‘전위첨쇄우표(錢位添刷郵票)’가 함께 발행됐다. 1902년엔 고종황제 등극 40주년을 경축하는 1종의 ‘기념우표’가 발행됐으며 1903년에는 13종의 ‘매우표(鷹郵票)’가 대한제국의 마지막 우표로 발행됐다. 총 44종이 발행된 이 시기 우표는 그 ‘중심문양’으로 살펴봤을 때 크게 ‘태극문양’, ‘이화문양’, ‘매문양’, ‘왕관문양(원유관 문양)’ 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오랜 신성부호였던 태극문양은 당시 ‘국기(태극기) 문양’으로도 채택되며 국가 상징문양으로 정립되고 있었다. 실제 우표에서 태극문양은 최초의 ‘문위우표’부터 마지막의 ‘매우표’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채택되며 대내외적으로 국가 문장(紋章)의 역할을 했다. 특히 ‘문위우표’ 속 태극문양은 지금껏 ‘도안화된 태극문양’으로 알려졌으나 실은 그 출처가 중국의 성리학자 주돈이(주렴계:1017~1073)가 도상화한 ‘태극도설(太極圖說)’속 ‘태극도형’인 것을 확인했다. 이 태극도형은 우표문양에 이어 1900년 이전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의 정부 관련 공공문서의 표식 문양으로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표에 쓰인 태극문양은 당시 각양각색이었던 국기처럼 이후 각 우표 속에서 빠짐없이 등장했지만 형태는 각각 차이를 보였다. 국가 상징 문양으로 인식은 됐지만 일정한 틀이 없었던 국기 태극문양의 당시 현주소가 우표 문양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것이었다.

라고 하는 걸보면 국가문장은 맞기도 한 것 같은데 여튼 개화기 우표문양 연구라는 논문 확인해보시면 더 좋을것 가타요.;--고려 (talk) 09:02, 9 July 2019 (UTC)[reply]

아 출처 누락은 미스였군요, 저는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ㅎㅎ 근데 처음에 말씀하신 글귀 레퍼런스가 위키백과라는건 좀 그러네요, 해당 문서가보니까 딱히 각주도 안달려있어서 정확한 출처확인도 어렵구요.
최하단에 말씀하신 논문은 나중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Samhanin (talk) 05:14, 10 July 2019 (UTC)[reply]

이런것도 좋아하시려나요[edit]

나선정벌 시기 청에게 충성하다 러시아로 붙은 퉁구스계 부족 가문인듯 싶습니다. 나름 우리역사와 관련도 있고 좀특이해보여서 추천하봅니다.--고려 (talk) 07:32, 27 July 2019 (UTC)[reply]

상당히 특색있는 가문이군요, 말씀하신대로 러시아로 전향한 통구스계 가문이라는 것도 그렇고, 칸딘스키의 조상이라는 것도 그렇고.. 문장이 좀 복잡하게 생기긴 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amhanin (talk) 19:30, 28 July 2019 (UTC)[reply]

Coat of arms digitalization[edit]

Hi, could you please digitalize this coat of arms? Thanks in advance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8/ZAVNOH_loan.jpg Nonamme3 (talk) 20:43, 28 July 2019 (UTC)[reply]

Hello, Noname3. I made that image into a vector image.--Samhanin (talk) 23:10, 30 July 2019 (UTC)[reply]

Flag of Angaur, Palau[edit]

Hello, Samhanin. Can you vectorize the flag of Angaur, Palau Source:

--64.237.224.147 01:52, 11 August 2019 (UTC)[reply]

Hi, 64.237.224.147. I'll make it later. -- Samhanin (talk) 01:24, 13 August 2019 (UTC)[reply]
SVG version. -- Samhanin (talk) 02:25, 19 August 2019 (UTC)[reply]

Thank you -72.50.33.184 15:59, 19 August 2019 (UTC)[reply]

Coat of arms and flag of Sabana Grande, Puerto Rico[edit]

Hello, Samhanin is for asking you if you can make the coat of arms and flag of Sabana Grande, Puerto Rico. Coat of arms: http://ngw.nl/heraldrywiki/index.php?title=Sabana_Grande. Flag: http://www.prfrogui.com/home/sabanagrande.htm Cheers. --72.50.33.184 15:01, 29 August 2019 (UTC)[reply]

Community Insights Survey[edit]

RMaung (WMF) 01:15, 10 September 2019 (UTC)[reply]

Reminder: Community Insights Survey[edit]

RMaung (WMF) 15:24, 20 September 2019 (UTC)[reply]

Reminder: Community Insights Survey[edit]

RMaung (WMF) 20:04, 3 October 2019 (UTC)[reply]

1908 Young Turks' Revolution 깃발[edit]

https://www.ottoman-uniforms.com/1900-till-1908-ottoman-army-brown-uniforms-1908-revolution-and-end-of-the-imperial-guard/
또 다른 사이트에서 보이는 깃발사이트에 들어가보면 1908 Young Turks' Revolution 시기 사용된 깃발 설명과 함께 실물이 있습니다. 만들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고려 (talk) 04:56, 10 November 2019 (UTC)[reply]

An emblem/logo request[edit]

Hi. Can you design the emblem/logo of the Justice Party (Turkey, 1961-81), and upload it to Commons or Turkish Wikipedia, taking into account the flag in this photo? - Aybeg (talk) 14:47, 27 November 2019 (UTC)[reply]

Restauration vector request[edit]

Hello, I see that you are very good vectorizer, do you think that you can make restoration of this historical logo of the People's Party 1935?

Inf. Rudolfinum, Category:Tilia leaves in heraldry

Thank you --ThecentreCZ (talk) 22:41, 10 December 2019 (UTC)[reply]

조선 공식 반포 깃발이 대청국속조선국기와 비슷한것같습니다.[edit]

최근에 태극기를 하나 올리셨는데 박영효가 만들었다던 1882년 깃발과, 대청국속조선국기가 조선 공식 반포 깃발과 유사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박영효 태극기’ 1882)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1884)의 원형 발견과 그 역사적 의의와 여러 신뢰할 수 있는 논문을 확인해보니 박영효 태극기가 그대로 수용된듯 싶습니다. 그런데 근거에 나오는 조선 공식 반포 깃발이 대청국속조선국기와 비슷한데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고려 (talk) 14:26, 30 December 2019 (UTC)[reply]

일단 조선 정부 공식 반포 국기와 '대청국속고려국기' 도안의 가장 큰 차이는 태극 안에 핵의 유무가 있네요. '대청국속고려국기' 도안의 태극에는 조그마한 흰색 핵이 두 개 들어가 있어 고대 중국의 타이지와 좀 더 가까운 형태입니다.
말씀하신 박영효 태극기와의 도안 차이에 대해서는 깃발의 비율 차이(조선정부 공식 반포 국기 측이 좀 더 정사각형 비율)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크게 두드러지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시기상으로도 1년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기도 하네요.
말씀하신 논문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박영효 태극기(1882년)가 조선 정부 공식 반포 국기(1883년)에 거의 그대로 수용됐다는 말씀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 Samhanin (talk) 10:38, 31 December 2019 (UTC)[reply]

Flag of Red Wing, MN[edit]

Hey buddy if your open can you do a SVG Version of the Red Wing, MN Flag? https://en.wikipedia.org/wiki/Red_Wing,_Minnesota#/media/File:Flag-of-Redwing-Minnesota.png — Preceding unsigned comment was added by 192.145.240.245 (talk) 23:15, 1 January 2020 (UTC)[reply]

File:Coat of arms of the Kingdom of Bohemia.svg has been listed at Commons:Deletion requests so that the community can discuss whether it should be kept or not.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go to voice your opinion about this at its entry.

If you created this file, please note that the fact that it has been proposed for deletion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we do not value your kind contribution. It simply means that one person believes that there is some specific problem with it, such as a copyright issue. Please see Commons:But it's my own work! for a guide on how to address these issues.

Please remember to respond to and – if appropriate – contradict the arguments supporting deletion. Arguments which focus on the nominator will not affect the result of the nomination. Thank you!

Q douglasii (talk) 21:40, 6 January 2020 (UTC)[reply]

태극기[edit]

신문박물관에서는 베델 태극기라는 깃발도 있네요.--고려 (talk) 05:53, 12 January 2020 (UTC)[reply]

Korean Games with note on the corresponding games 라는 책에서 표현하는 태극기입니다.--고려 (talk) 05:58, 12 January 2020 (UTC)[reply]

콜랭 드 플랑시가 1888년 7월 8일 조선 정부가 채택한 국기의 견본을 송부하는 내용--고려 (talk) 06:05, 12 January 2020 (UTC)[reply]

해당 파일에서 276쪽을보면 1909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태극기가있습니다--고려 (talk) 06:27, 19 January 2020 (UTC)[reply]

왕권을 상징한 교룡기[edit]

둑[(纛), 쇠꼬리나 꿩꼬리로 만든 의장물]과 함께 왕권을 상징하는 의장기 라고 합니다. 고궁박물관에서도 "조선 후기인 영조대부터 교룡기가 왕을 상징하는 의장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라고 표현하는거보면 충분히 깃발로써 않을까요?--고려 (talk) 07:20, 12 January 2020 (UTC)[reply]

여기서 왕실문화도감4_의장을 다운받으시고 213쪽을 보시면 교룡기 도안도 있으니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 파일에서도
"조선 후기의 의장 제도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조선 전기까지 형명形名(군에서 지휘, 통신용으로 사용하는 기물)에 속했던 둑[纛]과 교룡기交龍旗가 의장에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둑과 교룡기는 왕의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의장물로 의장 행렬의 가장 선두에 자리를 잡았다."
라는 표현과 18쪽의 행렬을 보면 교룡기가 가장 앞에있 는데 사실상 왕을 상징하는 깃발로 적절할듯 싶습니다. --고려 (talk) 07:26, 12 January 2020 (UTC)[reply]

영문판 위키백과의 조선 문서를 보셨나보군요. 네 저도 처음에는 조선 통신사의 의장기인줄 알고 되돌리기 햇는데 이에 지적받고 좀 더 자료를 조사해보니 교룡기더군요. 다만 지금 영문위키백과에 쓰인 교룡기 파일은 역사적으로 쓰인 원본 교룡기의 도해와 비교해봤을때 너무 이질적이라 나중에 벡터 파일을 만들 예정입니다. 아무튼 추가 자료 감사합니다, 고려님. -- Samhanin (talk) 18:04, 12 January 2020 (UTC)[reply]
영문판은 안봤는데 그런 일이 있었네요;; 근데 영어판에서 제공된 깃발은 출처에 들어가봐도 근거가 안보여서 오히려 저 또는 삼한인님이 찾은 내용이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어기 태극팔괘도는 태극기를 만둔고 태극팔괘도는 어기처럼 쓰는거라서 짧은기간 쓴건 맞네요.)--고려 (talk) 07:14, 13 January 2020 (UTC)[reply]
기초학문자료센터에서 朝鮮後期 국왕 行次에 대한 연구 - 儀軌班次圖와 擧動記錄을 중심으로 2를 열어보셔서 17-18, 29-30, 31-32, 37-38, 43-44, 57-58, 72, 85-86, 81, 277-278, 279-280, 281-282, 283-284, 341-342, 345-346쪽을 확인해보면 교룡기가 조선후기 국왕을 상징하는 듯 싶습니다. 뭔가 영어판 조선 문서의 깃발부분이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나중에 만드신다면 깃발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려 (talk) 13:58, 13 January 2020 (UTC)[reply]
제시해주신 자료들을 최대한 참고해서 제작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질의 자료들 감사드립니다. --Samhanin (talk) 09:52, 15 January 2020 (UTC)[reply]
잦은 부탁에도 불쾌해하시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고려 (talk) 09:03, 16 January 2020 (UTC)[reply]

Thank you[edit]

Hello there, it's great news, thank you very much for creating new coats of arms, of Margraviate of Moravia, Silesia and previously Kingdom of Bohemia. For a long time these coat of arms were missing, and also flags. Thanks to you. It's an amazing work. — Dragovit (talk) 09:18, 15 January 2020 (UTC)[reply]

You're welcome. That is the work that I do because i like it. But I'm glad you like it. --Samhanin (talk) 09:52, 15 January 2020 (UTC)[reply]
Glad to hear it. I like your images very much. I'm a big fan of heraldry and flags. :) Sometimes I regret that I can't create some like that. — Dragovit (talk) 14:30, 15 January 2020 (UTC)[reply]
Hi, Thanks for your work - the coat of arms of Moravia (the previous image used as source the work of heraldist and graphic artist Antonín Javora, see http://moravskaorlice.blogspot.com/search?updated-max=2018-08-17T13:52:00-07:00&max-results=30&start=28&by-date=false). The opinion of the heraldist about your work on it: "great - that's original and decent on the Wiki ... when we narrow our eyes at the gray shading of the silver / white blanket liner and the gray lines in the red cloth ...".--Pavel Fric (talk) 19:32, 9 February 2020 (UTC)[reply]
If you would be so kind and would like to trace JPG image - Coat of arms of Moravia, that comes from original drawing of heraldist and graphic artist Jiří Louda, here it i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Znak_Moravy.jpg . See the tail, that better fits the shield/coat-of-arms. Of course the chess begins with silver .--Pavel Fric (talk) 19:51, 9 February 2020 (UTC)[reply]
And there is the coat of arms derived from the work of Jiří Louda for Silesia too. See the tail, that better fits the coat-of-arm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Znak_Slezska.jpg --Pavel Fric (talk) 06:50, 10 February 2020 (UTC)[reply]
As for the coat of arms of Bohemia: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at_of_arms_of_the_Kingdom_of_Bohemia.svg, the heraldist´s opinion is (from professional point of view - heraldry): "it is really horrible - the original be so, but the repainting terrible ... plus blankets inappropriate / incorrect black and gold (taken from some German crests). Correctly: red-silver (See the oldest papers and later)! Rather, you could ask him to repaint Antonín Javora also for the Czech Kingdom, having already done Moravia and Silesia." See the blog: https://vlast.cz/soubory/nahrane/cech1.jpg --Pavel Fric (talk) 12:27, 10 February 2020 (UTC)[reply]

조선국기 라고 표현한 일본 서적[edit]

"File:Flag of Korea (1856).png"와 비슷하네요. 혹시 시간되신다면 벡터 파일로 새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주실 수 있으신지 간절히 부탁해봅니다.--고려 (talk) 08:58, 10 March 2020 (UTC)[reply]


이와 별개로 아래 두개는 흑백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상한 문제를 발견하신게 있으시다면 문의바랍니다.--고려 (talk) 13:41, 5 June 2020 (UTC)[reply]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룡기 관련해서는 이미 제작하고 있는 파일이 있습니다만 도안의 복잡함과 제 학업이 겹쳐서 좀처럼 작업이 진전되지 않네요. 제시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조만간 업로드 하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Samhanin (talk) 05:36, 26 June 2020 (UTC)[reply]

각국기도는 태극기 도안? [edit]

조선 말 및 대한제국기의 여러 자료에 나타나는 태극기의 도식은 태극의 색깔, 부분적인 형태, 괘의 위치 등이 조금씩 다르다. 태극기는 흰색 바탕에 태극와 사괘를 놓는다는 기본적인 원칙 외에는 초기에는 규범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나 1900년경의 각국기도(各國旗圖)에 이르러 대체로 도안이 정돈된 것으로 보인다. 1905년경에는 황토현의 국기 발매소에서 궁내부의 전매특허를 얻어 태극기를 대, 중, 소 본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등 국기는 국내에서도 국가 경절(慶節)에 게양하는 국가 이미지로 정착했다


라는 문구를 목수현 교수의 "국가 시각 상징물의 제정, 근대국가를 향한 발돋움"에서 찾았습니다. 해당 깃발은 여기서 찾았습니다. 만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려 (talk) 07:05, 9 March 2020 (UTC)[reply]

Request[edit]

Hi. Can you extract the signature "gazi m. kemal" used by Kemal Atatürk between 1928-1934, and upload it to Commons? Such as [1], [2]. If these two files are not appropriate, please work on an appropriate file you found on the web. - Aybeg (talk) 16:53, 8 March 2020 (UTC)[reply]

File:Coat of arms of Cyrenaica.svg has been listed at Commons:Deletion requests so that the community can discuss whether it should be kept or not.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go to voice your opinion about this at its entry.

If you created this file, please note that the fact that it has been proposed for deletion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we do not value your kind contribution. It simply means that one person believes that there is some specific problem with it, such as a copyright issue. Please see Commons:But it's my own work! for a guide on how to address these issues.

Please remember to respond to and – if appropriate – contradict the arguments supporting deletion. Arguments which focus on the nominator will not affect the result of the nomination. Thank you!

BlinxTheKitty (talk) 15:04, 12 March 2020 (UTC)[reply]

Coat of arms of Kongo[edit]

Dear Sir or Madam, you drew the SVG files of File:Coat of arms of Kongo (small).svg and File:Coat of arms of Kongo.svg. Thank you. However, there is a mistake in these coat of arms : there should be no "inescutcheon sable five escutcheons in cross gules each charged with as many torteaux in saltire" in the middle of the shield. This is only the transfer, through the parchment, of the coat of arms of Portugal which is on the other side of the sheet. See Livro da Nobreza e da perfeicao das armas : PT-TT-CR-D-A-1-20_m0023.TIF and PT-TT-CR-D-A-1-20_m0024.TIF ... The black shield on the red field should be withdrawn. Baronnet (talk) 11:10, 19 May 2020 (UTC)[reply]

Vectorize the national seal of Republic of China (Taiwan)[edit]

Can you create the vector image of the national seal of Republic of China (Taiwan)? The sources are available at Category:The Seal of the Republic of China. -- Great Brightstar (talk) 08:34, 22 June 2020 (UTC)[reply]

Ok --Samhanin (talk) 05:36, 26 June 2020 (UTC)[reply]

경성소방조기를 찾았습니다.[edit]

조선총독부 경무국 경무과에서 만든 1931년 각도예규철에서 찾았습니다.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실제 사진도 있네요., 한 카페에서 복원한거 같은 모습--고려 (talk) 12:02, 16 July 2020 (UTC)[reply]

Source of derivative work is not properly indicated: File:투르크족 이동경로.png[edit]

العربية  català  čeština  Deutsch  English  español  hrvatski  italiano  slovenščina  Tiếng Việt  беларуская‎  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  русский  ไทย  မြန်မာဘာသာ  ပအိုဝ်ႏဘာႏသာႏ  日本語  中文(简体)‎  中文(繁體)‎  فارس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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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le that you have uploaded to Wikimedia Commons, File:투르크족 이동경로.png, is a derivative work, containing an "image within an image". Examples of such works would include a photograph of a sculpture, a scan of a magazine cover, or a map that has been altered from the original. In each of these cases, the rights of the creator of the original must be considered, as well as those of the creator of the derivative work.

While the description page states who made this derivative work, it currently doesn't specify who created the original work, so the overall copyright status is unclear. If you did not create the original work depicted in this image, you will need to specify the owner of the copyright.

Please edit the file description and add the missing information, or the file may be deleted. If you created the original content yourself, enter this information as the source. If someone else created the content, the source should be the address to the web page where you found it, the name and ISBN of the book you scanned it from, or similar. You should also name the author, provide verifiable information to show that the content is in the public domain or has been published under a free license by its author, and add an appropriate template identifying the public domain or licensing status, if you have not already done so. Please add the required information for this and other files you have uploaded before adding more files. If you need assistance, please ask at the help desk. Thank you!

(talk) 09:28, 29 August 2020 (UTC)[reply]

Coat of arms of the Ottoman Empire (1882–1922)[edit]

Hi. Can you fix the symbols in the green flag in this file in accordance with this picture? - Aybeg (talk) 13:41, 14 September 2020 (UTC)[reply]

Coat of Arms of the South African Republic[edit]

Your vector features a spelling error: that is, is says "Makkt" as opposed to "Maakt".

무함마드 라힘 칸 마드리사 박물관에서 히바 칸국의 깃발을 발견했습니다.[edit]

@Samhanin: 지금도 히바칸국의 기는 존재하지만 생긴게 영 의심스러워서 제가 최근에 박물관에게 메일로 부탁해 전시 중인 깃발을 메일로 이렇게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현재 깃발은 왜곡된게 많습니다. 제가 이 깃발 사진을 얻으려고 꽤나 고생 좀 했는디 혹시 제작가능하십니까?--고려 (talk) 13:51, 4 November 2020 (UTC)[reply]

안녕하세요, 고려님. 제작 완료해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File:Flag of the Khanate of Khiva.svg - Samhanin (talk) 00:43, 8 November 2020 (UTC)[reply]
새로 깃발을 대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려 (talk) 11:35, 8 November 2020 (UTC)[reply]
@Samhanin: 혹시 부하라 토후국의 국기도 대체해서 올려주실 수 있으시나요? (국기), (색 없는 버전)--고려 (talk) 14:00, 8 November 2020 (UTC)[reply]

Request for an emblem[edit]

Heyo, 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ask, but would it be possible to make an SVG of this emblem and the Viet Cong one on here? Thanks a ton! Spiritual Sausage (talk) 19:22, 7 November 2020 (UTC)[reply]

혹시 과거에 부탁한 교룡기를 다시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edit]

@Samhanin:

박영효 태극기의 유래와 그 발견의 의미

1. 이 '어기는' 박영효 사화기락의 내용을 연상시킨다. 가운데 태극이 있으며 둘레에 팔괘에다 바탕까지 홍색이다. 언뜻 보기엔 사화기략의 '송기무처서' 내용을 확인시켜주는 결정적 단서인 듯 하다. 그러나 역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그림이 이론에 맞지 않는 전혀 '엉뚱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규장각 '어기'는 세 군데나 착오를 드러낸 도안이다. 세 군데란 팔괘의 배치, 태극의 모양, 그리고 깃대의 위치다. 이 세 군데가 동시에 틀렸다는 것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팔괘의 배치를 보자. '어기'의 팔괘배치는 위가 리 아래가 감이니 '후천팔괘도' <일명 '문왕팔괘도'>를 따른 듯한데, 아래 '문왕팔괘도'와 비교해 보면 팔괘의 위치가 여러 군데 차이가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 두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비교해 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다름 아닌, 팔괘를 그리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다. 주희의 '문왕팔괘도'가 중심으로부터 사방으로 확산시키며 팔괘를 그려나간 데 반해 '어기'는 바깥에서 안으로 수렴시키면서 팔괘를 그렸다. 따라서 '어기'의 팔괘 위아래를 뒤집으면 정확히 '문왕팔괘도'의 배치와 일치하다.

'어기' 팔괘 배치의 이런 착오는 '어기'를 그린 사람이 주희로부터 통용되어 온 '태극팔괘도'를 그리는 기본 원칙, 즉 가운데 태극으로부터 제일 가까운 쪽에 초효가, 그리고 바깥으로 확산되면서 2효 3효가 그려진다는 약속을 몰랐기 때문이다. 팔괘의 위치는 알았지만, 그것을 그려 넣으면서 중대한 실수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사실은 '어기'를 그린 사람이 조선조 성리학적 관습에 어두웠음을 말해준다. 이런 '어기'는 적어도 성리학 전문가들이 운집해 있던 조선의 조정에서는 그려질 수 없는 도안이었다.

가운데 태극문양에 나타난 착오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어기'의 가운데 태극은 주렴계 "태극도설"에 보이는 태극인데, 제일 가운데 동그라미는 "무극이면서 동시에 태극"인 상태로, 응당 공백으로 비워두어야 한다. 이곳을 음양으로 나눈 것은 태극도설의 이론과 배치된다. 이것을 보아도 '어기'가 주렴계 태극도설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에 의해 그려졌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깃대 위치다. 조선의 깃발은 깃대가 오른쪽에 가는 것이 원칙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앞에서 살펴보았다. '어기'의 깃대가 왼쪽에 있는 것을 보면 조선의 통상적 관습을 몰랐다는 것은 '어기'를 그린 자가 조선인이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재미있는 것은 '어기' 가운데 있는 '이상한' 태극문양이 조선 최초의 우표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조선의 우표는 1884년 4월 22일(음력 3월 7일) 고종황제의 칙력으로 우정총국이 설치되면서 발행되었다. 그런데 당시로서는 인쇄기술이 부족해 일본대장성 인쇄국에 발간을 의뢰했는데, 이 과정에서 엉뚱한 일이 발생했따. 조선측에서 일본측에 인쇄를 의뢰하면서 원래 이레 <그림10>과 같은 태극문양을 원본으로 보냈는데, 일본측에서 아무런 해명 없이 가운데 문장을 주렴계 태극도로 바꿔버린 것이다. 일본의 의도적인 조작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일본이 의도적으로 바꿔버린 주렴계 태극도 한가운데 부분은 위에서 살펴본 어기의 한가운데 모습과 동일하다. 주렴계 태극도의 한가운데 동그라미를 둘로 나눈 것은 태극도설의 이론과 관련 없는 독창적이며 전무후무한 그림인데, 이것이 일본이 조작한 우표에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어쩌면 어기를 그린 자와 우표 도안을 한 자가 동일인이거나 동일 집단이었을 수 있다.

일본의 왜곡작업은 해방이 되고 난 후에도 그 영향력을 잃지 않을 듯 하다. 예를 들면 이태진은 이 '어기'가 바로 태극기의 원조라 주장한다. 박영효가 수신사로 일본에 갈 때 왕명을 받아 제작해 휴대하고 간 '태극팔괘도'가 바로 '어기'와 같은 것인데, 그것이 결국 '군주기'가 되고 이후 어기로 채택되었으며, 여기서 제임스의 자문을 참고해 8괘 중 4괘로 줄인 것이 국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래도 '박영효 태극기' 사본이 발견되기 전의 주장이라 이해할 수 있지만 김원모는 사본이 발견된 뒤에도 여전히 이것이 대한제국의 '어기'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대한제국이 어기를 제정함에 있어서 태극팔괘도와 같은 '조선식 태극문양'을 채택하지 않고, 중국식 동그라미 태극문양과 8괘도를 채택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문왕후천팔괘도'의 8괘 배치와 다르게 파격적인 8괘 배열을 채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것은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대청국 광서 황제와 그 위상이 동격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같이 중국식을 채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8괘의 배열에 착오를 일으킨 것도 고종황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배열로 이해하는 이런 어이없는 고나점은 다름 아닌 규장각에서 발견된 '어기'에 대한 철저한 믿음에서 나온 듯 하다. 그리고 이런 믿음은 물론 송기무처서라는 사료에 바탕을 두었을 것이다. 일본이 사료 왜곡을 위해 온 힘을 쏟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을 듯하다.

--고려

@Samhanin: 해당 논문에 의하면 이 "어기"라는 깃발은 문제가 많은 깃발로 보입니다. 해당 논문을 읽어보신다면 알 수 있듯이 문위우표에도 일본의 조작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과거에 부탁한 교룡기를 다시 한번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저 pdf를 보면 어차피 도안까지 그려져있어서 그걸 따라 그리고 채색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이고 이 잘못된 깃발로 인하여 이미 왜곡된 정보가 너무 많이 퍼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업을 생각하셨더라도 부디 이렇게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고려 (talk) 08:19, 19 February 2021 (UTC)[reply]

@고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려님. 말씀하신 어기에 관한 정보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고려님께서 전에 말씀하신 바도 있고 해서 교룡기 벡터 그래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약 1달 전 쯤 파일을 유실해버려서 다시 제작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고려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교룡기가 도안이 생각보다 좀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제가 현재 일을 하는 중이라서 다시 제작에 착수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년도 안에는 꼭 만들고 싶네요. --Samhanin (talk) 19:43, 24 February 2021 (UTC)[reply]

혹시 제작 가능하시나요?[edit]

@Samhanin: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의 원형 발견과 그 역사적 의의

국기는 가로 4척 7촌, 세로 3척 8촌, 깃대 1촌 2푼이며, 태극의 지름은 2척 7촌이다. 1척을 30.3㎝(30.33㎝)로 계산하면, 가로 142.41(142.551)㎝, 세로115.14(115.254)㎝, 깃대 3.636㎝(3.640㎝), 태극의 지름 81.81(81.891)㎝이다.

‘고려국기’는 청국이 의도적으로 바탕을 황색으로 색칠하고 태극 양의에 흰색 동그라미를 삽입했으며 깃대의 위치를 바꾼 점을 제외할 경우 ‘박영효의 태극기’와 거의 일치한다. 특히 1883년 3월 6일에 최초의 국기를 반포한 직후 고종이 청국에 ‘고려국기’를 보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1882년 9월 박영효가 새로 제작한 국기를 고종이 바꾸지 않은 채 그대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로 공식적으로 인정․공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고려국기’는 청국에 의해 일부 왜곡된 형태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영효 태극기’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로 공식 확정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입증해주는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국기의 기본도안은 박영효에 의해 최종적으로 조선 국기로 결정되었다. 고종에게 국기 제정권한을 위임 받은 박영효가 국기에 정통한 제임스의 의견을 빌미로 8괘를 4개로 바꾼 ‘태극 4괘’도를 국기로 제정했던 것이다. 박영효는 마젠충의 도안을 완전히 묵살해버린 합리적․결정적인 근거와 명분으로 제임스의 견해를 의도적으로 내세운 셈이다. 이로써 마젠충의 ‘태극 8괘’도안은 국기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 ‘이응준감정본’을 모본으로 삼아 4괘를 좌․우로 바꾸고 태극의 위치만 조금 돌린 최초의 국기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국기 제정문제는 국가 대사이므로 일개 수행원인 이응준이 창안했더라도 국왕의 재가 혹은 정부대신들의 논의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결정될 사안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에 관련된 명확한 자료가 부재한 현 시점에서 ‘이응준감정본’은 당사자 이응준에 의해 창안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따라서 최초의 국기 창안자는 이응준, 제정자는 박영효라고 규정할 수 있다.

또한 최초의 국기는 바로 중국의 조선속방화정책에 대해 박영효가 강력하게 저항한 자주의식의 발로이자 이미 조약을 체결한 영․미국에 대해 비준을 재촉함과 동시에 그외의 국가들과 새로 조약을 맺기 위한 전제작업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점은 그가 국기를 제정한 직후 자신의 숙소와 승선했던 배, 그리고 청․일을 비롯해 각국의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공식 모임에서 국기를 내걸었던 사실에서도 잘 나타난다. 아울러 ‘이응준감정본’은 조미조약 체결 당시 조선을 상징하는 ‘기 (Ensign)’로서 미국 국기와 나란히 게양되었지만, 최초의 국기(National Flag)가 아니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겠다. 이는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국기가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로 ‘국기대용’으로 사용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미조약 체결 직후 국기 제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국왕과 정부대신들은 논의를 거듭하여 ‘태극8괘’ 도안을 마련했고, 박영효에게 새로 국기를 제정하라고 명령했으며, 1883년 3월 6일 비로소 ‘박영효 태극기’를 최초의 국기로 승인․반포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 전후 혹은 그 이후에 만들어진 국기들 가운데 11개 국기 혹은 태극기들을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국기의 태극양의가 굴곡이 완만해지면서 꼬리부분이 짧아지고 그 위치도 변화하는 경향을 띠면서 매우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대한제국기에 제작된 국기들 가운데 신빙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들을 보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의 형태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최초의 국기 형태를 취한 것이 많다. 따라서 최초의 국기반포 이후 대내외적으로 국기의 사용이 점차 빈번해지고 시중에서도 다양한 국기가 사용됨에 따라 정부 내에서도 4괘의 위치는 그대로 놓아둔 채 태극의 모양과 위치에 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지만, 잠정적으로나마 최초의 국기가 대한제국 멸망 때까지 공식 국기로서 사용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FO 228/871 소재 국기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인 박영효 태극기라는 사실은 동봉된 문서의 작성일이 수신사 박영효가 일본 도쿄에 체류하고 있던 1882년 11월 1일이였으며, 일본 외무성 외무대 보요시다가 해리 파크스의 구두 요청에 따라 조선 국기라는 사본을 동봉한다고 밝힌 점 등으로 확실하게 입증된다.

국기의 올바른 위치, 특히 국기의 앞뒷면을 구별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깃대의 위치는 적어도 1880년대에는 오른쪽이었다는 점을 강조해두고 싶다. 최초의 국기가 제정될 당시 혹은 현재의 국제적 관행은 국기의 깃대를 왼쪽에 다는 것이었다고 여겨지지만, 당시의 조선관행은 국기의 깃대를 오른쪽에 다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사실은 최초의 국기인 ‘박영효 태극기’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뿐만 아니라 1880년대에 만들어졌던 국기 가운데 국기의 형태는 다르더라도 깃대의 위치가 표시된 時事新報의‘조선국기’ 그림과 유길준의 「상회규칙」에 실린 ‘국기’ 등도 모두 깃대를 오른쪽으로 표시했던 점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논문을 읽어보니 박영효 태극기가 사실상 조선-대한제국 병합까지 사용된 깃발로 여겨지는 듯 싶습니다. 박영효 태극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요것도 함 참고해보시고... 혹시 만들어주실 수 있으십니까?--고려 (talk) 16:16, 25 February 2021 (UTC)[reply]

@고려: 자료 제공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자료의 박영효 선생 국기 도안은 이미 벡터 그래픽 파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극문양, 괘의 위치까지 동일하며 원문 소스도 박영효 선생 국기 도안이라 명시했네요.--Samhanin (talk) 19:15, 25 February 2021 (UTC)[reply]
@Samhanin: 근데 그래픽 파일을 살펴보니 실제 박영효 태극기 도안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요, 이는 참고한 그래픽 파일을 저본으로 삼아 크게 수정하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터럭 한 올이라도 다르면 그 사람이 아니다"는 명제에 따라 조선시대 화가는 모든 걸 그려냈다고 합니다. 좋은 게 좋은거라고 넘겨가면 계속 타협하다보면 그건 창조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각자료를 항상 찾아나섰던 거고 이는 히바 칸국의 깃발을 직접 박물관에 문의하면 구해왔던 겁니다. 실제 박영효 태극기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고려 (talk) 02:37, 26 February 2021 (UTC:)
@고려: 정확히 어떤 부분이 다르다는 말씀이신지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태극과 괘, 깃발 비율까지 기존 벡터 그래픽 파일과 링크해주신 참고자료들이 제 눈에는 다른 점이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데요, 참고로 박영효 선생 국기에서 1년 뒤에 나온 조선정부 공식 반포 국기 같은 경우 비율이 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웠기에 예전에 제가 한번 만들어본 적은 있었습니다. --Samhanin (talk) 06:33, 26 February 2021 (UTC)[reply]
@Samhanin: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태극문양과 괘의 여백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토샵 및 기타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기술이 없어서 정확하게 비교는 못합니다만 저만 느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그래픽 파일도 작은 크기의 박영효 태극기를 참고했기 때문에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했다고 봅니다. 또한 조선 공식 기라고 알려진 저 깃발은 웹사이트에서 출처 없이 돌아다니는 거라서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고려 (talk) 06:43, 26 February 2021 (UTC)[reply]

Emblem of Mengjiang.svg[edit]

Had you been able to extract a higher resolution from the source? Or did you draw ist?--Antemister (talk) 17:06, 25 February 2021 (UTC)[reply]

Here is a higher resolution source. -- Samhanin (talk) 19:02, 25 February 2021 (UTC)[reply]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의 기를 수정해주실 수 있으시나요?[edit]

@Samhanin: 남조선민족해방전선(南民戰) 사건 진상규명결과 47페이지에 남민전 해방전선의 실물 흑백사진이 있으며 대형「南民戰(남민전)」깃발(가로1.5m,세로1.1m)에는 정확한 비율도 나옵니다. 현재 남민전의 비율은 인공기를 따라했다고 보입니다. 수정 가능하시다면 부탁합니다. 여기선 대충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이걸 보면 국회도서관에 있는 실문 흑백사진은 사건보고서 작성할 때 양옆으로 좀 늘린게 아닐까 이런 의심이 듭니다..--고려 (talk) 08:30, 21 March 2021 (UTC)[reply]

일제강점기 면장 휘장을 제작해주실 수 있으시나요?[edit]

@Samhanin: 일제강점기 시절 면장의 휘장이 발굴됐다는 뉴스를 확인했는 데 혹시 제작해주실 수 있으시나 여쭤봅니다.

조선총독부 관보 제917호》, (1915년 8월 23일)

강철민 (2019년 6월 28일) [근현대 역사 이야기] 면장 휘장 속 오동꽃의 비밀 《뉴스풀》
이성현 기자 (2020년 8월 11일)“ 대구경북근현대연구소, 일제강점기 면장(面長) 휘장(徽章) 발굴 설명회 가져” 《브레이크뉴스》
소장(kcmc1613) (2020년 8월 12일) “신라방송 8.15광복 75주년 기념 면장(面長)휘장(徽章) 발굴 설명회(2020. 08. 12. 수)” 《네이버 블로그》
헬로! 대구경북 - LG HelloVision (2020년 8월 12일). 《일제 강점기 ′면장 휘장′의 비밀》. 《유튜브》
김지홍 기자. (2020년 8월 22일) “일제 ‘면장 휘장’ 발굴…“철저한 민심 통제””. 《KBS News》 - (이미지 파일, 영상에 글자와 문양에 대해 확대해서 보여주는 부분이 있음.)
경산신문 기자. (2020년 8월 27일) ““조선의 말단 행정까지 철저히 관리했다는 증거”” 《경산신문》 - 특이하게 여기의 시각자료는 굉장히 크게 나옴.

이 내용을 참고하셔서 그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고려 (talk) 11:56, 21 March 2021 (UTC)[reply]

대한제국 황제기[edit]

순종서북순행 관련 기록물과 궁내부내문의 황제기 기록

宮內府來文(奎17757) 隆熙2년(1908) 12월 24일의 문서을 보면 황제기를 비롯하여 태황제기, 황후기 등의 도식과 색, 비례 등에 대한 내용이 매우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황제기는 노랑색 바탕에 금색 이화문(李花章)이 있는 것으로, 꽃술, 꽃의 윤곽과 깃발의 테두리가 모두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표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궁내부에 적힌 규정
황제기
바탕색(地色) 노랑(黃)
이화문장(李花章) 금색(金)
이화꽃술(李花蘂) 금색(金)
윤곽(輪廓) 금색(金)
연(緣) 금색(金)
가로(橫), (최장부) 세로(縱)의 일(一)과 이분(二分)의 일(一)
이화 중심(李花心) 기면(旗面)의 중심(中心)
이화(李花) 중앙 지름(心徑) 세로(縱)의 십구분(十九分)의 일(一)
이화(李花) 전체 지름(全徑) 세로(縱)의 오분(五分)의 이(二)
이화 꽃술 길고 짧음(長短) 십오(十五)개(個)를 부(付)홈
윤곽폭(輪廓輻) 폭(輻)의 오십분(五十分)의 일(一)

그리고 궁내부에서 정확한 규정을 내리기 전에도 황제기는 사용되었는 데 皇城新聞 1907년 11월 2일자 잡보에서는 "皇帝旗製 大皇帝陛下旗製式㨾은 黃色緞質中央에 金線製李花를 附고 金織山字形으로 飾邊고 幸行時位置 御馬車前方에 在 近衛將校前乘馬 軍人이 奉持 者라 幸行時에 一般 臣民이 此旗를 識別야 敬禮를 行다더라" 즉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면 “노랑색 바탕에 금선으로 이화(李花)를 수놓고 테두리에는 산자형(山字形) 장식을 두른 것”으로 황제기를 묘사하며 황제가 행행할 때에 마차의 앞쪽에 있는 근위장교 앞에 말 탄 군인이 받들고 가는 것으로 일반 신민이 이 기를 알아보고 경례를 표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록으로 황제기를 복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원가능하십니까?--고려 (talk) 15:45, 21 March 2021 (UTC)[reply]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료제공해주신 깃발 중 한두가지 정도는 다음달에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amhanin (talk) 15:59, 26 March 2021 (UTC)[reply]

A barnstar for you![edit]

The Graphic Designer's Barnstar
I see your amazing work everywhere. I really think that the world is a lot of visual information richer because of your many contributions. Donald Trung 『徵國單』 (No Fake News 💬) (WikiProject Numismatics 💴) (Articles 📚) 17:31, 27 May 2021 (UTC)[reply]

Hi Samhanin,
Thank you for your contributions to Commons. I noticed File:Map of Qing dynasty 18c.svg is out of date. Either Sakhalin was an integral part of the Qing Empire in 1765, or it was not. If it was, then the whole island should be included in this map, or whatever part of the island was under Qing rule. If the island was not under Qing control, then it should not be colored the same color as the Qing Empire. Could you update it? Thanks again. Geographyinitiative (talk) 19:16, 1 July 2021 (UTC)[reply]

Flag and Badge for Bombay Presidency and Madras Presidency[edit]

Hi Samhanin, you had created Badge and Flag of the Bengal Presidency of British India using this plaque as the source. Can you please do the same for the other two presidencies - Bombay and Madras. You can use this plaque as a source for Madras and this plaque as a source for Bombay. Hope you will respond. Soap Boy 1 (talk) 08:53, 11 August 2021 (UTC)[reply]

Correction[edit]

Hello friend, can you please correct colours of your image with right colours correctly used? In fact it is blue. According to source: [1]
Thank you. --ThecentreCZ (talk) 17:15, 25 January 2022 (UTC)[reply]

Ethiopian Citizens for Social Justice party[edit]

Hello, need help in converting Ethiopian Citizens for Social Justice logo.png to an svg form. Hooaos (talk) 09:35, 28 January 2022 (UTC)[reply]

SVG version is meaningless without place names[edit]

The File:Map of the Empire of Trebizond.svg is meaningless without the place name labels of the original File:Trebizond1204.png. Please improve the .svg, or use the .png version, which can also benefit additional from place names, like the Black Sea, etc. — Ineuw talk 13:44, 1 February 2022 (UTC)[reply]



학도호국단 상징을 만드셨길래 깃발도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edit]

1949 ~ 1960[edit]

Flag for Hakdohogukdan (Student National Protection Group, 1949 ~ 1960) (1), (2). (3) (4) (5)

6·25전쟁에 자진 참전한 학도호국단의 깃발이다. 학도호국단의 대표적인 전투로는 포항여중 전투가 있다. 청색 바탕의 천 중앙에 적색 선의 사각형이 있고, 그 안에 독수리 문양과 태극문양을 합친 형탱에 적색으로 '학도호국대'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학생을 상징하는 펜촉이 2개 그려져 있다.

학도호국단 상징
날짜 표제어
1959-04-22 대한민국학도호국단창립10주년기념식전경
1959-04-22 대한민국학도호국단창립10주년기념식전경1
1959-11-27 1959년 11월 27일 신의주 학생 14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반공학생의 날 행사가 중앙학도 호국단 주최로 열리고 있다.

해당 사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공누리 디자인의 "학도호국대 깃발" 색을 참고해서 재구성해주세요. --고려 (talk) 12:15, 13 February 2022 (UTC)[reply]

1975 ~ 1986[edit]

박정희 시대 학도호국단 깃발
날짜 표제어
????-??-?? 밴드 커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 고2 시절. 교련 검열 및. 학도호국단
1975-06-26 학도호국단 단기 (동아일보)
1975-06-26 학도호국단 단기 결정 (부산일보)
1975-06-30 서울대학교학도호국단발단식 (화질 좋은 흑백 버전), (파랑색 바탕의 깃발).
1975-06-30 서울대학교학도호국단발단식8
1975-07-02 서울특별시학도호국단발단식관계자호국단기전달1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 발대식 선서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 발단식에서 태극기와 중앙학도호국단 깃발을 들고 사열해있는 학생들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1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1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2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4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5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8
1975-09-02 김종필국무총리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참석기수렴
1975-??-?? 경북 학도 호국단 발단식(1975)
1975-09-02 중앙학도호국단발단식참석관계자에게중앙학도호국단기전달
1975-09-02 서울특별시학도호국단창단2주년기념교련합동사열식4
1976-06-24 학도호국단 1주년 기념식
1976-09-01 중앙학도호국단 창설 1주년을 맞아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호국단 간부들과 유기춘 문교부 장관
1977-04-26 충무공탄신기념서울특별시학도호국단도보행군출발4
1977-09-28 제29주년국군의날기념식리허설중앙학도호국단모습

새로 만들어진 학도호국단기는 서울대 미대 김교만교수가 도안한 것으로 단기는 가로 120㎝, 세로 80㎝의 크기에 중앙 및 시도학도호국단은 갈색, 대학 및 전문학교는 청색, 고교는 녹색 바탕에 태극매 책 펜 칼 방패둥이 그려져있다. 태극은 대한민국을 상징하고,매는 악마를 쫓고,정의를 수호하며,용맹을 나타내고 책과 펜은 면학과 학도를,칼은 무기,방패는 조국수호를 상징한다.

③, ④번은 당시 뉴스에 공개된 도안이지만 ⑧번에 그려진 상징이 실제로 쓰인 듯 합니다. 해당 설명을 참고해서 재구성해주세요. 제가 이 자료를 얻으려고 돈도 몇 푼 들었습니다... --고려 (talk) 08:31, 11 February 2022 (UTC)[reply]

@고려: 제작했습니다. file:Flag of the Korean National Defense Student Corps (1949–1960).svg file:Flag of the Korean National Defense Student Corps (1975–1986).svg -- Samhanin (talk) 23:22, 18 February 2022 (UTC)[reply]
  1. https://www.esbirky.cz/predmet/30946867?searchParams=%7B%22filter%22%3A%7B%22keywords%22%3A%5B%22strana%22%2C%22lidov%5Cu00e1%22%5D%7D%2C%22order%22%3A%22relevance%22%2C%22itemsPerPage%22%3A24%2C%22path%22%3A%22eJyLrlbKS8xNVbJSCospNTBISynOSU3JrlQoqkzOyAGJpFpm5CtkAAXBHMM8MJWipKOUk5mXDdQWow%2BSTCyJ0QdrSY3RL6uEmGGfnVpZnl%2BUUmxbXFKUmJeonZOZkl%2Bm6mys6mioBhRPLbItSs1JLUvMS05Vqo0FAPOWMKI%3D%22%7D&sequencePoint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