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키토성 프란치스코의 교회와 수도원의 중앙 신도석 내부의 상부 풍경. 17세기에 완성된 로마 가톨릭교회 회당은 식민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적 건물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건축학적 총체이다. 건축에는 150년이 걸렸고, 그 결과 교회는 서로 다른 건축 양식이 섞인 특징을 이룬다.
This is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Picture of the day description page from 17 June 2016.
에콰도르키토성 프란치스코의 교회와 수도원의 중앙 신도석 내부의 상부 풍경. 17세기에 완성된 로마 가톨릭교회 회당은 식민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적 건물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건축학적 총체이다. 건축에는 150년이 걸렸고, 그 결과 교회는 서로 다른 건축 양식이 섞인 특징을 이룬다.
